데이터베이스의 기본 개념

데이터 베이스 란?

위키백과에서 검색을 해보면 이것이 데이터 베이스의 개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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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사람들이 공유하고 사용할 목적으로 통합 관리되는 정보의 집합이다. 논리적으로 연관된 하나 이상의 자료의 모음으로 그 내용을 고도로 구조화함으로써 검색과 갱신의 효율화를 꾀한 것이다. 즉, 몇 개의 자료 파일을 조직적으로 통합하여 자료 항목의 중복을 없애고 자료를 구조화하여 기억시켜 놓은 자료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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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데이터베이스는 우리가 사용하는 정보, 사용자들의 정보 같은 필요한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모아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데이터 베이스의 관계에는 두 개체간의 대응에 따라 1:1, 1:N, N:N 대응 관계가 있다.

만약 한 작가가 여려권의 책을 쓴다면 1:N의 관계라고 할 수 있고 구입자가 책을 구입하려고 할때 구입자는 책을 여러권 구입을 할 수 있고 한종류의 책은 여러 구입자에게 배송 될 수 있으므로 N:N 관계라 할 수 있다.

<1:N 관계와 N:N관계>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용어에는 필드, 레코드, 테이블, 데이터 베이스가 있다.

· 필드(filed) - 가장 작은 단위, 의미 있는 데이터 표현.

· 레코드(record) - 서로 관련 있는 필드들의 집합. (Ex : 책이름, 작가이름, 출판사,장르 )

· 테이블(table) - 레코드들의 모임 (Ex : 책 레코드들이 모여 하나의 테이블)

· 데이터베이스(database) - 서로 유기적인 관계가 있는 테이블의 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