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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레드윙 1907 휴버즈 오일 슈케어 1907을 구매하고 약 2달동안 평균 일주일 2회 이상씩을 신어주었더니 내 말이 맞아가는 느낌이 아주 좋다. 신발을 구매 하면서 같이 구매 했었던 휴버즈 오일을 바라보면 언제 슈케어를 할까? 생각 끝에 슈케어에 도전!! 슈케어(가죽케어) 순서는 보통1. 슈레이스를 풀어준 뒤 솔로 먼지를 제거해 준다.2. 오염이 많이 된 경우에는 부츠솝과 같은 제품으로 오염을 제거해 준다.3. 오일을 열심히 발라준다.4. 가만히 말려준다.5. 다 마른 뒤 남은 오일을 닦아낸다. 구글링 결과 위와 같은 순서가 보통인데 내 레드윙 1907은 오염이 없어 2번은 건너 뛰기로 한다. 한쪽을 열심히 바르다가 갑자기 오일 바르기 전 사진 남겨야 한다는 것이 떠올라 급하게 한컷!! 반대쪽과 비교하면 색상이 엄청나게 어두워 진것을 확인.. 더보기
치페와 1901m19 구매 후기 및 사이즈 저번 주 금요일 11번가 내 Hmall에서 치페와 부츠를 9만 1천원에 파는것을 보고 한치에 고민도 없이 구매를 결정했다. 치페와는 미국 3대 부츠 대너, 치페와, 레드윙 중 한 브랜드라고 하는데 국내에는 아직 레드윙이나 대너만큼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는 못하는것 같다. 이미 얼마전 레드윙을 구매했기에 치페와는 구경만 하고 넣어두어야 겠다... 치페와는 레드윙 보다는 조금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부자재는 레드윙보다 조금떨어진다고 하는데 그 차이를 아직은 잘 모르겠다. 아래 치페와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200불 정도로 20만원대의 부츠인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치페와 공식홈페이지 : http://www.chippewaboots.com/boots-and-shoes/1901m19 전체적인 디자인은 일반.. 더보기
레드윙 1907 구매 후기 및 사이즈(아이언레인저 사이즈 비교) ​아이언레인저를 직구하기 전 예전에 많이 신었던 목토 디자인의 부츠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구입하게 된 1907!!! 아이언레인저 신는동안 아껴놨다 드디어 개시!!! 875와 1907중 고민을 많이하다가 1907의 쉐입이 더 마음에 들어서 1907로 구매 결정!!! 1907의 경우에도 저렴하게 직구로 구매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레드윙코리아 가서 구매해야겠다ㅠㅠ직구는 직구하는 맛이 있기도 하지만 불편한 점도 참 많은 것 같다. 1907은 100주년 기념 모델로 875와 똑같은 모양에 가죽만 다른 모델이라고 하는데 내 눈에는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미드솔이 가죽으로 덧댐?한 디텔일 때문일까? ​​아래 사진에서 좌측 1907 사이즈는 8D(260), 우측 아이언레인저 사이즈는 7.5EE(255)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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