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기록공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미(LAMY) 만년필 잉크 교체 악필을 고치기 위해서 구매 했었던 라미 만년필 좋은 만년필은 아니었지만 연습용 만년필을 구매 했지만... 결과는 방치... 오랜만에 사용하려 보니 잉크가 없어 사용할 수 가 없....ㅠ 만년필 구매할때 같이 구매 했었던 잉크를 꺼내었다. 잉크를 충전하기 전 카트리지와 펜촉을 따뜻한물에 담구어 세척을 해주어야 하지만 귀찮아서 대충 닦았다...카트리지 충전은 투명한 부분을 잉크에 담구고 빨간 부분을 돌리면 잉크가 빨려 들어온다. 잉크 충전하면서 손에 잉크가 다 묻어버렸다.... 잉크 지우는 방법을 찾아보니 귤 껍질로 지워라, 베이킹 소다를 써라 등등 참 많았다.하지만 다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았다ㅠㅠ 그냥 자연스럽게 지워지게 냅두는 걸로...만년필은 아주 잘 써진다!!!이제 다시 글씨 열심히 연습해야겠.. 더보기 레드윙 8111 아이언레인저 (redwing iron ranger) 구매 후기 및 사이즈 어느날 우연하게 보게된 한 사진 한 장... 아이언레인저라고 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이 사진 한 장으로 약 1달 동안 아이언 레인저 앓이를 했다.출처가 누군지 참 궁금하다... 그렇게 한달의 레드윙 아이언레인저 앓이를 끝으로 해외 직구를 결심했다. 국내 레드윙 매장에서 구매하면 슈케어와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조금 저렴한 해외 직구를 결심하고 구매!! 신어보고 사이즈를 결정할 수 없었기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 사이즈를 가기로 한다. 평범한 발 볼을 가지고 평소 나이키 운동화, 아디다스 운동화, 닥터마틴 워커 등 모든 정 사이즈로 나온 신발을 260 사이즈를 신던 나로서 260(8D)사이즈를 구매했다. 그렇게 약 2주를 기다려 받은 신발은 불량..... 좌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오기가 생겨 처.. 더보기 이전 1 2 다음